호남 반도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정치권의 반응을 다룬 이번 논의에서, 평론가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진보 성향의 이동학·김종대, 중도 성향의 김민주는 정치권의 지역주의적 태도와 포퓰리즘을 강하게 비판했으며, 진보 성향 고현준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각 지역 의원들의 비판을 소개했습니다. 이동학은 이러한 움직임이 '소지역주의'로 흐르고 있다며, 내 지역이 아니면 다른 지역도 못하게 하는 심리를 지적했습니다. 김종대는 안철수·유승민 의원 등의 발언이 지역 간 갈등을 유도하고 있다고 우려했으며, 김민주는 국회의원들의 좁은 시야를 '바보 같은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평론가들은 정치권의 반응이 국가적 과제보다 지역 이기주의에 치우쳐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패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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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소지역주의로 지금 흐르고 있는 거잖아요. 내 지역 아니면은 다른 지역도 못 하게 할 거야지. 저는 이런 심리가 지금 깔려 있다고 봐요.”
2026.06.29한겨레TV
“네. 근데 참 우려되는 현상입니다. 이런 식의 어떤 지역 간의 그 조금 뭐랄까 경쟁이랄까 갈등이랄까 또 유승민 안철수 의원 등이 이제 개인적으로 내놓는 입장을 보면은 그냥 막 찔러된다는 느낌이에 들거든요.”
2026.06.29한겨레TV
“어 각 지역별로 뭐 대구 경북은 대구 경북 의원들이 모여서 또 충청권도 오늘 보니까 모여서 또 입장을 냈습니다. 호남 반도체에 대한 비판이 굉장히 심해요.”
2026.06.29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