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사회수석
민주노총 출신 사회수석 임명 논란은 보수 평론가들의 부정적 평가와 진보 평론가들의 중립적 분석으로 나뉘었습니다. 보수 진영의 장성철은 친문 측 비판에 반박하며 '다른 것도 아니고 나이 사람 나 같이 청와대에서 같이 일하고 싶어. 근데 그거 가지고 비 걸어요'라고 반박했습니다. 같은 보수 진영의 김기흥은 김경자 사회수석 임명이 이재명 정부의 '반미 성향'을 드러낸다고 비판하며 이석기 내란 사건과의 연관성을 지적했습니다. 진보 진영의 김완은 중립적 시각에서 '이재명 정부의 민정수석은 계속 검사 출신들이 해 왔어요. 이게 뭐냐면 문재인 정권 때의 검찰 개혁과 지금의 검찰 개혁의 정도가 레벨이 다르기 때문에'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진보 평론가 박성준은 사회수석의 노동운동 이력을 언급하며 우려를 표했고, 보수 평론가 김성태는 우려를 표시하지 않으면서 노동 세력의 영향력을 언급했습니다. 진영 간 차이는 뚜렷했으나, 일부 평론가들은 우려와 반박을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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