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좋아하게2026-W40 · 3일 기준
대통령의 '좌아하다' 표현 사용, 어떻게 봐야 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시민 아카이브를 소개하며 지지자들에게 '좌아하게'를 쓰라고 해 논란이 됐다. 어떻게 봐야 하냐를 두고 7명 중 셋으로 갈렸다. 단어 문제 삼지 말자는 쪽이 2명이다. 단어로 다투는 건 비생산적이고 진영 결속용 소음일 뿐이다. 국민을 좌우로 가르는 순간 대통령은 통합이 아니라 분열의 상징이 된다. 게시판 신조어를 국군의 날 메시지로 남긴 것 자체가 격에 맞지 않는다.
패널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7
발언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우호 2명 · 소모적 논쟁, 단어 문제 삼지 말자중립 1명국민 통합을 해치는 잘못 외 3갈래 · 4명 비판
“같고. 아니 소모적이에요. 단어 가지고 좀 이렇게 좀 비생산적인 논쟁 안 했으면 좋겠고 제가 지금 이거를 제가 좀 그 배경을 설명하면 모든 국민을 봐야 되는게 맞아요. 대통령. 하지만 모든 국민 속에 이재명”
“대통령은 헌법상 국민 통합의 상징이자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직이거든요. 근데 국가 원수가 국민을 우 좌로 나누고 예 그 이분법적 언어유희를 즐기는 순간에 대통령은 그 국민 통합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 분열의”
“생각을 한다면 사실상 지금까지 정치 권력의 언어를 해석하는 것을 독점해 왔던 유통업자들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누구지 알지? 예. 직거래가 시작되자마자 가장 먼저 반응했던 유통업자 중 하나였고 사실”
“우아하게 우를 쓰기 싫어가지고 좌아하게라는 표현을 신조어를 만든다는 거 자체가 저는 그게 무슨 DC인사이드 이런데 있는 게시판의 글인 줄 알았거든요. 대통령이 국군의 날에 그런 메시지를 남기는 것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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