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 논란이 진영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하나?
패널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12
발언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얼마든지 허구의 이야기 대체 역사를 영화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비판한 것이 문제냐? 또 그렇지는 않죠. 표현의 자유 안에 비판의 자유도 있는 것이고. 근데 저는 이제 약간 이런 문화전쟁 이슈를”
“뭐 그 평론가는 이걸 이제 회의론적 시각으로 설명을 하던데 어 저도 5.18과 관련돼서도 그렇고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과 관련돼서도 그렇고 회의론적 시각들에 저는 별로 동의하지 않아요.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역설적으로 짚어 주신 거죠. 그럼 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런 거에 대해서 이야기가 상대에서 나왔을 때 왜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들이냐라고 반응을 하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젊은 층들 같은 경우에는 이게 저는”
“예를 들면 표현의 자유라고 얘기를 했을 때 어 비판받는 것도 비판을 하고 비판을 받는 것도 그 영역 안에 있는 거라고 봐야 되는 거고 표현의 자유의 영역이라고 얘기를 한다라면은 어 법으로서 뭔가 못하게 한다거나 뭐”
“네. 그러니까 이제이 전형적인 좌파의 이제 이중자 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굉장히 뼈 아픈 부분 지적을 한 건데요. 그러니까이 암살자들의 내용에 지금 깔려 있는 뭐이 역사적인 음모론인 겁니다. 결국”
“저는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만큼 한편으로는 논평의 자유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것도 표현의 자유의 영역이죠. 그 영화 자체에 대해서 이런저런 논평을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이런 부분은 좀 그래요.”
“더 큰 문제는요. 이것이 결국에는 이 사건의 본질이 단순히 창작의 자유를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고요. 내로남불이 본질이라고 봐요. 왜냐면은 우리 영화는 영화로서 봐야 된다라는게 먹히려면요. 광고는”
“저는 충분히 비교 대상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김근식 교수님 말씀 주셨던 것처럼 똑같이 선택적으로 이제 선택적으로 분노하고 선택적으로 판단 판단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똑같아야 된다라는게 의견이고요.”
“이게 잣대가 표현의 자유라는 잣대가 사실 좀 진영마다 다르게 작용되고 있어서 그게 굉장히 우려스럽거든요. 그러니까 마치 표현의 자유는 민주 진보진영에서 쓰는 뭐 전가의 보도 같아요. 자신들이 쓰면은 표현의”
“일단은요. 저는 정말 이 패륜적인 사건이다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뭐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에 뒤에 지금 숨겠다는 것 그 내로남불성을 둘째 치더라도 아 우리가 5.18은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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