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임명거부2026-W40 · 3일 기준
대법관 제청권을 둘러싼 대통령과 대법원장의 갈등, 누구에게 책임이 있나?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제청을 두고 대통령과 갈등을 빚으며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책임이 어디 있느냐를 두고 7명 중 4명은 대통령의 제청권 남용 쪽을, 3명은 대법원장의 독단 추천 쪽을 들었다. 청와대가 고집하면 대법관을 모두 청와대가 뽑는다는 인식이 퍼지고, 협의 관행이 깨졌다는 것이다. 대법원장이 양보하지 않더라도 정치로 풀 책임은 정치인인 대통령에게 있고, 실질적 거부권도 대통령에게 있다고 본다. 3월에 생긴 공석을 9월까지 끌고 가며 1대1로 맞추려 한 것 자체가 독단이라는 것이다. 사법부 수장이 인원 충원을 더 서둘러야 하는데 분란을 일으켰고, 제청권과 임명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처사라고 본다.
패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7
서로 맞선 것이 아니라 저마다 다른 것을 짚었습니다“여기서 청와대가 고집을 하면요. 국민들은 어떻게 인식을 하게 되냐면은 앞으로 그럼 대법관 다 청와대가 뽑는 거야라는 생각을 하게 돼 있어요. 차라리 국회에 가서 비동이 국회에서 동의가 안 돼서 돌아가면은 몰라도”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거잖아요. 이재명 대통령은 정치인이잖아요. 그러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설령 뭐 100번 양보에서 몽니를 부리는 상황이라고 치더라도 그에 대해서 정치로 풀어나갈 책임은 정치인에게”
“뭐 몇 주째 반복하는 얘긴데 조희대 대법원장께서 뭐 헌법적 원칙을 어겼다 이래 가지고 비판하는 게 아니고 그게 대통령과 대법관 인사권을 두고 이제 협상을 했던 협의를 해왔던 관행이 왜”
대통령의 제청권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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