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연장 갈등
지금 논쟁은 정년 연장이 청년 일자리를 줄이는지 여부와, 그것을 둘러싼 정부 여당의 입장을 둘러싼 것이다. 진보 진영에서는 대체로 정년 연장이 청년 일자리를 뺏는다는 논리를 반박하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김민석은 이것이 기업 논리이며 경영계가 청년 고용을 명분으로 이용한다고 비판하고, 75% 노동자가 잘리는 현실과 정년퇴직 후 소득 공백, 노인빈곤 문제를 들어 정년 연장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보수 진영의 한 출연자는 정년 연장을 하지 않아도, 또는 해도 청년 일자리는 줄었다며 연장과 청년 일자리 감소가 무관하다고 반박했고, 전계완은 정년 연장 시 2030 세대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우려가 나온다며 노동계 입장을 질문하면서 논의가 국민 설득에 어렵다는 점을 짚었다. 진영을 넘어 정년 연장이 대기업·공공기관 위주로 먼저 시작돼 사회로 확산돼 왔다는 점, 그리고 정책의 속도와 사회적 합의 필요성이 공통 화두로 부각됐습니다.
패널 3
배지를 누르면 그 패널의 발언만 봅니다 · ↗는 패널 페이지발언 1
최근 7일 · 답변 인용 발언 먼저 · 영상 게시 시간순“첫 번째는 뭐냐면 지금 어 무조건적인 정년 연장입니다. 물론 이 방송 보시는 분들도 정년 연장에 찬성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어, 우리 지지율 저 정년 연장에 대한 여론 조사를 보면 한 88%가 됩니다. 맞습니다. 더”
2026.09.27펜앤마이크TV
“지금 임금 체계 개편 없이 무조건 청년 정년을 연장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청년 일자리가 없습니다. 없어집니다. 기업은 인건비 총액이 정해져 있는 겁니다. 사람을 더 뽑으면 생산성이 낮아지기 때문에 더 안 뽑게 됩니다.”
2026.09.23펜앤마이크TV
“가지가 있지만 저는 이 청년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것을 우리가 막아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거의 핵심은 뭐 주거 문제도 있겠지만 일자리 문제입니다. 일자리. 된히”
2026.09.23펜앤마이크TV
“아 근데 말씀들어보면 참 어렵겠습니다. 만약에 지금 민주노총 위원장이 아니고 현재 이조 정부의 고용노동부 장관이다 또는 이제 정책을 책임져야 하는 위치에 있다면 잘 이렇게 섞어서 해결은 할 수 있을 것”
2026.09.23스픽스
“일자리가 줄어들어서 그것이 정말 본질적인 문제라면 경영계는 정년을 늘리지 말자고 주장해야 됩니다. 근데”
2026.09.23스픽스
“근데 이제 그런 논의를 지금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은 뭐 함께 노동 운동 했던 또 선배이시기도 하지 않습니까? 이제 이런 부분을 오히려 사회적 합의라는 새로운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치열하게”
2026.09.23스픽스
“연장하면 안 그래도 2030 일자리가 없어서 실업률이 굉장히 높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부가 추진하려고 하니까 결국 젊은이들 일자리 다 뺏는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그 부분은 노동계에서는”
2026.09.23스픽스
“그만큼 청년들을 고용한다라는게 전제돼야 되거든요. 근데 예를 들면 현대자동차 같은 경우에 5년 동안”
2026.09.23스픽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