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반미 집회
광주 촛불행동 집회를 둘러싼 반미·주한미군 철수 주장 논란은, 주한미군의 성격과 철수 가능성을 두고 벌어지는 안보 논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에서는 전계완이 트럼프의 보복 카드로 주한미군 철수를 가장 큰 위협으로 지목했고, 한 출연자는 미국 싱크탱크 전문가의 주한미군 철수 주장을 전하며 심각한 위기감을 드러냈습니다. 반면 진영을 넘어 주한미군이 대중 견제용이라는 지적이 여러 출연자에게서 나왔고, 한동훈도 그 성격을 문제 삼았습니다. 진보 진영에서는 국방비가 내년에 73조로 8% 늘었다는 점을 들어 자강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다른 출연자는 이라크 같은 신생국도 자주국방을 한다는 사례를 들었습니다. 다만 한 출연자는 주한미군이 전쟁 억제력과 인계철선 역할을 한다는 안보 정설을 언급했고, 또 다른 출연자는 순환 근무 논리대로면 한국 안보에 직접 영향은 없다고 분석해, 철수 논리의 파장을 두고 진영 안팎에서 시각이 갈리고 있습니다.
패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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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를 싫어합니다. 하나의 힘이 빠지면 반드시 그 공간은 다른 힘이 채우려는 속성이 있다. 그래서 국제 정체는 진공 상태가 없다. 이렇게 되는 건데 그 저기 빈”
2026.09.13스픽스
“정설한게 있는 거 아닙니까? 그니까 이런 데서 나타나는 어떤 그 약간의 그 좀 변화 또는 충격 이런 것들은 예상해 볼 수가 있는데 우리나라 지금”
2026.09.13스픽스
“문제지. 북한하고 문제는 아니니까. 근데 이제 그렇게 어떤 안보 문제라는 게 성격이 딱 떨어지는 건 없거든. 그러다 보면 주한미군이 와 있으면 전쟁 억제력도 되고 뭐 인계 철선도 된다. 뭐 이런 안목적인”
2026.09.13스픽스
“근데 이 부분도 뭐 정확히 측정하기는 어렵습니다마는 어차피 트럼프 시대에서 주한미군은 북한 방어용이 아니라 그랬지”
2026.09.13스픽스
“주한미군 철수입니까? 아니면 주한미군 주둔 뭐 군인 수를 줄이는 거. 원래는 철수입니다. 트럼프 지론이. 근데 수권법 때문에 지금 안 된다면 어, 원래는 그건데 지금 수권법이 있고 그러니까 일단은 형식상”
2026.09.13스픽스
“자, 그러면 트럼프가 우리나라에 이제 보복을 할 수 있는 건 어떤 겁니까? 뭐 조금 전에 언급하셨던 주한미군 철수. 전 주한미군 문제가 제일 크다고 봐요.”
2026.09.13스픽스
“어, 저는 아, 좀 무섭습니다. 사실 좀 무섭습니다. 같은 하늘날에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2026.08.18펜앤마이크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