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리포트 · 2026년 8월 24일 (일)자동 생성 · 베타
지지율 얘기를 이제 여권 방송이 먼저 한다
지지율 얘기를 이제 여권 방송이 먼저 한다
갤럽 기준 대통령 긍정평가는 한 달 새 52%에서 45%로 내려와 부정(45%)과 만났다(7/16→8/20, 지난주는 44→45로 멈춤). 그 하락을 이번 주말 가장 많이 입에 올린 쪽은 보수가 아니라 진보 성향 채널이었다 — 일요일 27건 중 16건.
왜 중요한가
지지율은 그동안 상대 진영의 공격 소재였다. 자기 진영의 걱정이 되는 순간 국면이 바뀐다.
숫자로
주말 이재명 거론 58건 중 비판 41건. 진보 성향 패널의 비판 16건 중 7건은 스픽스의 정승일 한 사람 — 그를 빼도 지난주 평일의 두 배다. ARS 조사는 더 낮다: 리얼미터 8/10 긍정 42%, KSOI 8/19 43%.
무엇을 탓하나
진보는 부동산 정책을, 보수는 당내 선거 결과를 든다.
“이거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인 거예요.”정승일-0.7 · 스픽스 · 전세·월세 매물 감소를 두고▶
“이재명픽이라는게 되는 사람이 없어요.”손수조+0.9 · 펜앤마이크TV · 최고위원 선거 결과를 두고▶
다음에 볼 것
월요일에도 지지율 발언이 20건을 넘기면 이번 주의 판이다. 그중 절반이 진보 채널이면 여권 내부 논쟁으로 본다. 화요일 여기서 채점한다.
‘민주당 TV’가 진보 진영을 갈랐다
김민석 대표의 당 유튜브 ‘민주당 TV’(새벽 방송) 구상은 김어준 뉴스공장에 기대 온 관행을 끊으려는 시도로 읽혔다. 금요일에 처음 나와 주말 27건, 패널 10명. 보수 성향 패널의 말은 장성호(MBN) 한 사람뿐이었고, 논쟁은 진보 안에서 갈렸다.
갈린 자리
“당의 공식적인 정보를 제공받고 판단을 하게 되는 거지 않습니까?”하헌기-0.8 · 스픽스 · 찬성▶
“이거는 망하는 길이라고 봅니다.”김종대-0.7 · 스픽스 · 반대▶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장성호+0.8 · MBN · 공정성·중립성을 들어▶
뒷얘기
금요일 첫 반응은 비웃음에 가까웠다. 정영진0.0(장르만 여의도)은 동시접속 1만과 김어준 방송의 15만을 견주며 “오히려 너무 밀리는 것만 보여주는 거 아니에요.”라고 했다▶ 보수 채널이 이 논쟁을 5건 넘게 받으면 진영 밖으로 번진 것으로 본다 — 지금은 0건.
장동혁을 도는 공격 넷 중 셋이 보수 패널
이번 주 장동혁을 5개 채널 이상에서 반복해 친 사람은 넷 — 김종혁+0.8 6채널 13회, 박원석-0.8 6채널 12회, 조경태+0.8 5채널 13회, 윤희석+0.8 5채널 6회. 넷 중 셋이 보수 성향이다. 주말엔 신인규-0.2가 3채널에서 13회.
한 사람이 방송을 돌며 같은 말을 반복하면 의견이 아니라 캠페인이다.
정점식·박근혜가 사라졌고, 조희대가 식었다
사라진 이름 — 정점식 평일 나흘 26건 → 주말 0건. 박근혜 14건 → 0건.
식은 이슈 — 조희대 대법원장: 평일 하루 최고 165건이 일요일 12건. 민주당 대표 경선: 하루 64건 → 15건. 정청래 거론은 22건 중 14건이 중립 — 무대에서 내려가는 중.
끝난 이슈 — 노웅래 무죄(1·2심) · 송영길 출마 · 정청래-김민석 합당 · 김민석 퇴임 · 이재명 만찬 · 김민석 기강잡기 · 왕이 방한. 더 봐도 새 게 없다.
숫자 셋 — 화요일 아침에 원장이 매긴다
① 지지율 발언이 월요일 20건을 넘기면 이번 주의 판 (일요일 27 · 지난주 평일 3~8)
② 최고위가 당협위원장 교체를 의결하면 ‘장동혁 당 정비’ 발언 90건 돌파 = 이번 주 1번 전선 (평일 최고 93)
③ ‘민주당 TV’ 논쟁을 보수 채널이 5건 넘게 받으면 진영 밖으로 (지금 0)
첫 호라 지난 성적은 없다. 화요일부터 이 자리에 ✓ ✗ 가 붙는다 — 원장이 스스로 매기고, 틀린 것도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