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리포트 · 2026년 8월 24일 (일)자동 생성 · 베타
지지율이 여권 안으로 들어왔다
지지율이 여권 안으로 들어왔다
일요일 하루,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묶음 발언이 27건 나왔다. 토요일 4건, 지난주 평일은 하루 3~8건이었다. 지난 일요일(8/17)에도 20건이 나왔으니 일요일 프로그램의 단골이기도 하지만, 27건은 최근 일주일 최고치다.
왜 중요한가
지지율은 보수 방송의 단골 소재였다. 이번엔 진보 채널이 더 많이 말했다 — 27건 중 진보 채널 16건(뉴스토마토 11·스픽스 5), 보수 채널 11건(펜앤마이크). 화제가 상대 진영의 공격에서 자기 진영의 걱정으로 자리를 옮기면, 그때부터 지지율은 뉴스가 아니라 국면이 된다.
숫자로
그런데
진보 패널의 비판 16건 중 7건은 한 사람이다 — 토요일 스픽스 한 방송에서 정승일이 부동산 정책을 짚은 것. 그를 빼도 9건, 지난주 평일(하루 1~3건)의 두 배다. 한 사람의 목소리인지 진영의 기류인지는 이번 주가 답한다.
패널이 한 말
“무당층의 심리가, 최근에 부동산이나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율이 되게 많이 떨어져 있지 않습니까? 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그곳에 개입했다고 본다면…”김민주-0.6 · 스픽스 · 8/22 — 최고위원 선거 결과를 지지율로 읽는다▶
“총체적으로 전세랑 월세 매물, 재고량이 주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거죠. 이거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인 거예요.”정승일-0.7 · 스픽스 · 8/22▶
반대편
보수 방송은 같은 원인에서 다른 결론을 꺼낸다. 원인은 양쪽 다 부동산이다. 진보는 ‘정책을 고쳐야’로, 보수는 ‘이미 무너졌다’로 간다.
“부동산 값이 엄청나게 뛰고, 부동산 정책이 계속 실패하고, 주가가 폭락하면서 지지율이 싹 빠졌어요.”권예영+1.0 · 펜앤마이크TV · 8/23▶
데스크와 어긋난 것
데스크 1위 카드 「지지율 하락의 원인은?」은 패널 5명 중 3명이 ‘당내 분열·권력투쟁’, 2명이 ‘정책·인사’라고 셌다. 주말 원장 58건은 다르게 나온다 — 당·정책 비판 22건, 인물 비판 19건. 표본 5명과 원장 58건 중 어느 쪽이 맞는지도 이번 주가 답한다.
다음에 볼 것
월요일 ‘지지율’ 묶음이 20건을 넘으면 이번 주의 판이다. 그중 진보 채널이 절반을 넘기면 여권 안의 논쟁으로 본다. 화요일 아침 이 자리에서 채점한다.
주말에 커진 셋, 식은 둘
↑ 커짐 김민석 vs 방송. ‘김어준 견제’·‘방송 제동’·‘뉴스공장 논란’ 묶음 27건. 금요일 15건으로 처음 나와 토요일 20건. 전부 진보 채널, 보수 채널 0건 — 집안일이라는 뜻이다.
정정(8/24 낮) ‘보수 채널 0건’은 채널 성향 기준이다. MBN(중도 채널)에서 보수 성향 패널 장성호가 반대 의견을 냈고, 금요일에는 보수 채널(펜앤마이크·YTN 라디오)도 이 사안을 다뤘다. 악시오스 기준으로 다시 쓴 판 → /report/2026-08-24-01
“김민석 대표께서 새벽 대표, 새벽 총리… 새벽 방송까지 하신다고 하니까 저는 박수를 칠 수밖에 없는 거고.”신인규-0.2 · 오마이TV · 8/22▶
“정치인이 스타가 되는 게 아니라, 저는 지금 정청래가 스타가 아닌 거 같아요. 이 상황을 만든 건 김어준과 유시민인 거죠.”김완-0.6 · 스픽스 · 8/23▶
↑ 커짐 트럼프·북한. ‘북한 발언’·‘비핵화 회담’ 20건 — 평일 하루 3건이던 것이 주말 하루 10건. ‘훈련 축소’까지 묶으면 38건. 데스크 독자 투표는 ‘한국 압박용’ 3 대 ‘중간선거용’ 2(표본 작음).
↑ 버팀 김민석 인선. 20건. 평일 하루 12건이 주말 하루 10건 — 거의 안 줄었다. 역시 전부 진보 채널이다. 불씨는 친청계의 최고위 불참.
“최고위원회 의결이 있어야 하는데, 그 절차를 생략하고 일방적으로 결정했느냐는 반발이지 않습니까?”전계완0.0 · 스픽스 · 8/23▶
“인사가 만사인데, 처음으로 보이는 이 리더십 자체는 평이 다 좋은 거 같아요.”황연실-0.4 · 뉴스토마토 · 8/22▶
보수 쪽의 유일한 각도는 김성태+1.0(MBN)의 ‘청년 최고위원 경선 약속 파기’ 한 줄이다▶
↓ 식음 조희대. 평일 하루 125~165건이던 것이 토 34건, 일 12건. 식었다. 그래도 주말 발언은 진보 13·보수 10 — 양쪽이 다 말하는 이슈는 끝난 이슈가 아니다.
“조 대법관이 지금 하고 있는 건 정치예요. 그러려면 법복을 벗고 정치를 하는 게 나아요.”김완-0.6 · 스픽스 · 8/23▶
↓ 식음 민주당 대표 경선. 평일 하루 64건 → 주말 하루 15건(−77%). 정청래 거론도 하루 57건 → 11건, 22건 중 14건이 중립. 무대에서 내려가는 중이다.
장동혁은 보수 패널에게, 김민석은 정청래에게
장동혁+1.0 ← 보수 성향 패널 16건: 비판 10 · 우호 5 · 중립 1.
“장동혁 대표가 너무 선을 넘는 거예요. 막 중진 불출마까지 거론을 하니까.”류제화+0.8 · MBC 라디오 시사 · 8/23▶
“꼭 이럴 때마다 장동혁 대표 빠져요.”이현종+0.4 · 채널A 뉴스 · 8/23 — 최고위 불참을 두고▶
“직접 면담해서 설득한 사람이 누구예요? 장동혁 대표예요. 장동혁 대표 체제가 낳은 사람입니다.”조경태+0.8 · 백운기의 정어리TV · 8/22▶
감싼 쪽도 있다 — 김민수+0.8(펜앤마이크): “장동혁 체제 이후 단 한 번도 권력에 의한 징계를 한 적이 없습니다”▶ 이기인+1.0(박성태의 뉴스쇼)은 “판단을 다시 한번”▶
김민석-0.7 ← 정청래-0.7. 채널A 뉴스가 튼 정청래 육성(성문 검증)이다.
“김민석 후보는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진 것이 많습니다.”정청래-0.7 · 채널A 뉴스 · 8/22▶
그걸 받은 정혁진+0.2(채널A):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한 거죠”▶
이진숙+1.0 ← 조경태+0.8 2건, 이현종+0.4 1건 — “징계한 사람들은 다 비당권파”▶ 이재명-0.8 ← 진보 패널 16건은 1번에 썼다.
상대를 편든 것: 없다. 기계는 2건을 잡았지만(한상진→이진숙, 이정민→장동혁) 들어보면 반어와 사실 전달이었다. 그래서 이 꼭지는 사람이 듣고 나서야 나간다.
장동혁을 도는 공격 넷 중 셋이 보수 패널이다
주말 — 신인규-0.2 → 장동혁, 3채널 13회(KBS 1라디오·스픽스·오마이TV).
이번 주(8/17~23)
- 김종혁+0.8 → 장동혁 · 6채널 13회
- 박원석-0.8 → 장동혁 · 6채널 12회
- 조경태+0.8 → 장동혁 · 5채널 13회
- 윤희석+0.8 → 장동혁 · 5채널 6회
- 신인규-0.2 → 정청래 · 5채널 16회
- 김기흥+0.9 → 이재명 · 4채널 17회
한 사람이 방송을 돌며 같은 말을 반복하면 의견이 아니라 캠페인이다. 이번 주 그 캠페인의 과녁은 한 사람이었다.
정점식, 박근혜
정점식 — 평일 나흘 26건 → 주말 0건. 박근혜 — 14건 → 0건.
잦아든 이름: 정청래 −81%, 김민석 −69%. 주말 평균이 −60%이니 둘 다 평균보다 빨리 식고 있다.
독자가 패널보다 세다
- 조희대가 정치행위를 했나? 독자 10 : 1로 ‘탄핵 대상’. 패널은 9명 중 5명.
- 탄핵해야 하나? 독자 6 : 2로 ‘즉시’. 패널은 10명 중 5명이 ‘신중’, 4명이 ‘즉시’.
- 트럼프 훈련 축소, 왜? 독자 3 : 2로 ‘한국 압박용’. 패널은 9명 중 4명이 ‘중간선거용’. 갈린다.
주말 방문 295명(토 83·일 212). 가장 많이 연 것은 이슈가 아니라 사람이었다 — 패널 목록 116회. 데스크 투표는 카드당 5~11표라 표본이 작다.
주말 사이 결말이 난 것 일곱
노웅래 무죄(1·2심 무죄 선고) · 송영길 출마 · 정청래-김민석 합당 · 김민석 퇴임(총리→대표 확정) · 이재명 만찬 · 김민석 기강잡기(청와대 만찬 종료) · 왕이 방한.
더 봐도 새 게 없다. 이 이름들이 다시 오르면 그때 알린다.
숫자 다섯 — 화요일 아침에 채점한다
① ‘지지율’ 묶음 월요일 ≥ 20건 → 이번 주의 판. 그중 진보 채널 절반 넘으면 여권 내부 논쟁. 기준선: 지난주 평일 3~8건 · 일요일 27건
② ‘조희대’ 묶음 월요일 ≥ 80건 → 2차 파도. < 40건 → 소진. 기준선: 평일 125~165건 · 토 34 · 일 12
③ ‘장동혁 당 정비’ 묶음 월요일 ≥ 90건 → 이번 주 1번 전선. 기준선: 평일 22~93건. 월요일 최고위에 당협위원장 전면 교체 안건이 오르면 “분란이 커지겠죠” — 김유정-0.7(MBN)▶
④ ‘김민석-방송’ 묶음에 보수 채널 ≥ 5건 → 진영 밖으로 번짐. 기준선: 지금 0건
⑤ ‘트럼프·북한’ 묶음 월요일 ≥ 40건 → 재점화. 기준선: 최고 8/19 54건 · 주말 17·21
지난 호 성적: 첫 호라 없다. 화요일부터 ✓ ✗ 가 이 자리에 붙는다 — 원장이 스스로 매기고, 틀린 것도 싣는다.
- 진영은 채널·패널 이념치(−1~+1)로 가르고 ±0.3 안쪽은 ‘중도’로 두어 셈에서 뺐다. 판정 없는 패널(15%)도 뺐다.
- 주말 발언 1,565건 중 성문 검증을 통과한 972건(62%)만 셌다. ‘0건’은 늘 검증분 기준이다.
- 인물 논조는 기계 판정이라 반어를 놓칠 수 있다 — 3번 꼭지는 사람이 듣고 내보냈다.
- 평일 기준선은 8/18~21 나흘 평균. 인물 원장은 06:10 마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