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실종2026-W35 · 3일 기준
경찰 발표와 수사 과정, 신뢰할 수 있나?
제주에서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를 살해한 전직 경찰관 사건에서 경찰의 시스템 부재와 늑장 대응이 드러났다. 경찰 발표와 수사 과정을 신뢰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6명 모두 부정적으로 봤으며, 이유는 세 가지로 갈렸다. 범죄 혐의를 판단하기 전에 자료가 삭제된 것 자체가 문제이며, 유족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싶어 한다는 점에서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3명 나왔다. 반면 2명은 경찰이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가족에게 상처를 줬고, 사건 현장이 자살로 보기 어렵다며 의도적 은폐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만 1명은 이런 경찰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맡겨도 되느냐는 불신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패널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6
발언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우호 3명 · 발표는 신중해야 한다, 의혹 제기경찰이 의도적으로 은폐했다 외 1갈래 · 3명 비판
“네. 그렇습니다. 104일이나 기다렸는데 결국 세상을 떠난 채로 가족을 만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유족들은 세간의 어떤 관심이 굉장히 고통스러울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싶다라는 심경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이 그 책무를 저버렸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가족들께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드렸습니다. 제주치을 책임지고 있는 청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또한 결코”
“네. 오히려 이 민심을 흉흉하게 만드는 건 경찰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 야자나무 우리가 모양을 모르는 것도 아니잖아요. 근데 여기에 여자분이 목을 맨다. 과연 이게 가능한가? 그리고 평소에도 좀 뭐 이렇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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