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의 박정희·중정 개입 묘사는 어떻게 봐야 하나?
패널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10
발언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음. 장황하게 말씀하셨는데 보면 이게 다큐멘터리가 아니잖아요. 그 그때 그 사람들에서도 이게 픽션이라는 것 때문에 많은 부분이 그대로 개제가 됐었, 형상화가 됐었던 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그냥이”
“지금 편지를 보시면 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 큰 딸이죠. 어, 그 편지에 보면은 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대신 맞았다. 내가 맞았어야 하는데. 뭐 이런 어, 그”
“그러니까 현시점에서 역사적인 판단이 객관적으로 끝나서 교과서에 실려 있는 문제에 대해서 음모론을 다시 얘기를 하는 거는 조금 조심해야 된다. 그니까 그거를 재해석하거나 이렇게 하려면 그건”
“네. 그런데 어쨌든 영화 암살자들로 다시 돌아가면 영화 암살자들은 박동 박 박정희 대통령 측이나 중앙정보부가 사건을 계획을 해서 저 사건을 어 일으켰고 공범이다. 이런 식으로 계속 영화의 기본 구성이 그런 거 같아요.”
“보세요? 그니까 저는 이게 뭐 아무래도 박정희 정권이 독재를 했기 때문에 당시에 그 엄혹한 시대의 피해자들도 많고 또 어떤 조사 결과도 믿을 수 없다라는 그 업보가 이미 있는 거 같아요. 거기에 더해서 저는”
“뭐 불매 운동 할 수 있죠. 어, 제가 볼 때 근데 특정인을 대상으로 집 앞까지 찾아가서 저렇게 하는 부분은 좀 압박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근데 저는 이 상황을 보면서 어, 왜 배우들에 대해서 어,”
“내용 중에 제가 봤을 땐 크게 전제가 잘못된 것이 이 영화 자체가 마치 육영수 여사를 피살한 주체가 문세광 씨가 아니라 뭔가 다른 제3의 어둠의 세력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묘사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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