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SNS 논란2026-W40 · 3일 기준
대통령의 '좌아하다' 표현 사용, 어떻게 봐야 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X 메시지에서 '좌아하게'라는 표현을 쓰면서 논란이 됐다. 이 표현을 두고 10명 중 5명은 품격에 맞지 않는다고 봤고, 4명은 단어 문제 삼지 말자고 했다. 대통령의 언어는 위치와 품격을 보여주는 것인데 신조어를 만든 점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반면 그 표현이 지지층의 격앙된 언어를 줄이려는 맥락인데 단어로 진영 갈등만 키운다는 지적이다. 다만 국가 원수가 국민을 좌우로 나누는 언어유희를 즐기면 통합의 상징이 분열의 상징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패널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9
발언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우호 3명 · 소모적 논쟁, 단어 문제 삼지 말자품격에 맞지 않는다 외 1갈래 · 6명 비판
“아니 소모적이에요. 단어 가지고 좀 이렇게 좀 비생산적인 논쟁 안 했으면 좋겠고 제가 좀 이거를 제가 저 배경을 설명하면 모든 국민을 봐야 되는게 맞아요. 대통령. 하지만 모든 국민 속에 이재명 대통령과 우리 진영”
품격에 맞지 않는다
“그니까 아니 저는 쓸 수 있다고 보는데 이렇게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어찌 보면 소음이라면 소음인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불필요한 논쟁으로 국력이 계속해서 하고 오늘도 우리가 일을 쪼개서 이런 얘기를 하고”
“우아하게 우를 쓰기 싫어가지고 좌아하게라는 표현을 신조어를 만든다는 거 자체가 저는 그게 무슨 DC인사이드 이런데 있는 게시판의 글인 줄 알았거든요. 대통령이 국군의 날에 그런 메시지를 남기는 것부터가”
“네. 근데 이제 좌하다는게 그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커뮤니티 안에서 이제 뭐 덕후 이런 그 커뮤니티에서 많이 사용되는 언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잘 몰랐어요. 사실 몰랐는데. 근데 그분들한테 이렇게 그들이 쓰는”
“아 기가 막 기가 잡았습니다. 저도 이 좌명 대통령이라고 지금 부르고 싶어요. 아 왜 그러냐면요. 저는 솔직히 저도 기자로서 말과 글을 34년간 굴려온 사람인데 아니 저 대통령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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