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임명 제청2026-W40 · 3일 기준
대법관 제청권을 둘러싼 대통령과 대법원장의 갈등, 누구에게 책임이 있나?
대법관 제청권을 놓고 대통령과 대법원장의 갈등이 빚어지면서 청문회와 국정감사가 쟁점이 됐다. 책임 공방에서 6명 중 4명은 대통령 쪽 책임을, 2명은 대법원장 쪽을 지목했다. 청와대가 원하는 후보만 밀어붙이면 대법관을 사실상 청와대가 뽑는 것과 같아진다. 정치적 갈등을 정치로 풀 책임은 정치인인 대통령에게 있고 정무적 감각도 청와대 몫이다. 대법관 제청권이 대법원장 고유 권한인 만큼 후보자 사퇴 종용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관례처럼 대통령과 협의해 후보를 나눠 조정하지 않은 대법원장의 독단이 문제다.
패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6
서로 맞선 것이 아니라 저마다 다른 것을 짚었습니다“여기서 청와대가 고집을 하면요. 국민들은 어떻게 인식을 하게 되냐면은 앞으로 그럼 대법관 다 청와대가 뽑는 거야라는 생각을 하게 돼 있어요. 차라리 국회에 가서 비동이 국회에서 동의가 안 돼서 돌아가면은 몰라도”
“그러면 처음부터 어쨌든 시간이 좀 걸려도 후보자 추천을 다시 구성해서 정도의 원칙을 밟으라는 타협안을 사실은 청와대가 먼저 제시해야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청와대가 어쨌든 정무적 감각을 가진 정치 조직인”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거잖아요. 이재명 대통령은 정치인이잖아요. 그러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설령 뭐 100번 양보에서 몽니를 부리는 상황이라고 치더라도 그에 대해서 정치로 풀어나갈 책임은 정치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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