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논란2026-W41 · 3일 기준
영화 '암살자들' 논란을 정치권이 다루는 것이 적절한가?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과 함께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오르며 정치권의 개입 여부가 쟁점이 됐다. 정치권이 다룰 문제인지에 대해 6명 중 4명은 정치권이 나설 일이 아니라고 봤다. 작품에 대한 평가는 시민 사회와 비평의 영역에 맡기고 관객이 보거나 말거나 스스로 판단할 문제라는 것이다. 불쾌하더라도 그 이유로 상영을 막거나 정치권이 나서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일이라는 시각도 있었다. 당이 배출한 두 대통령과 관련된 일이고 역사 왜곡은 공적 사안이므로 정치권이 논의하는 게 맞다는 것이다. 비판과 불매, 상영 금지 요청도 표현의 자유에 포함되므로 정치인의 의견 표명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패널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6
발언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우호 1명 · 다뤄야: 역사 왜곡은 공적 사안중립 1명말아야: 관객 판단에 맡겨야 · 4명 비판
“아 그건 아니고요. 예. 이게 뭐 왜 정치권에서 어 영화 얘기를 이렇게까지 많이 얘기하느냐고 하시는데 저희 당에서 배출한 두 명의 대통령에 관련된 일이에요. 그러니까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렇죠. 민주당에서”
“싶은데. 아, 이건 이 더 심각한 거예요. 정치인 하는 것도 전 문제지만 이거 중지를 시킨다는게 뭐 말이 되냐 싶기도 하고 예전에 했던 어떤 이 박정희 대통령 그 서거 다루는 그 영화에서 앞장면 빠진 그런 영화는”
“아, 저는 뭐 영화에 대해서 얼마든지 비판하고 보이콧하고 불매 운동하고 또 정치인들이 의견을 표명할 자유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상영 금지를 요청할 자유도 있는 거죠. 상영을 할 자유도 있다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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