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의 국정감사 불출석, 어떻게 봐야 하나?
패널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28
발언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그러니까 조희대 대법원장은요. 속으로 솔직히 나가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 같아요. 아 진짜 나가서 내가 한 마 할까? 한 마디 할까? 근데 그게 본인의 명예와 본인의 권위의 문제가 아니라 어 헌법 기관으로서”
“이게 그 기관장 같은 경우도 기관 증인으로 나오는 거거든요. 근데 이제 기관 증인도 거부하니까 일반 증인으로 이제 신청한 그런 측면도 좀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저는 그렇게 해도 나오셔서 입장을 좀 밝혔으면 좋겠고”
“민주당 입장에서. 이걸 이런 간이 말 정착돼 버린다면은 사법부가 입법부의 정치적 영향력에 계속되는 그런 나쁜 선례가 이제 만들어질 수 있는 거예요. 이거는 조기 뭐 오직 조희대 대법원장의 문제가 아니에요. 네.”
“어, 일단 이 자리는 국민을 위한 자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이게 뭐 누구 특정 대법원장을 위한 것도 아니고 특정 국회의원을 위한 자리도”
“이게 다수의 폭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다수 국회에서 민주당이 다수 여당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게 지금 그 거기 서용 법사위원장이 주장하는 것처럼 국회법 129조가 아니라 일반 증인으로 채택했다는 건 맞아요. 근데”
“그러게요. 제가 이제 조희대 법원장이 그 대법원 출근을 하면서 이제 제청 요구에 대해서 기자들에게 국정감사에서 설명하겠다. 설명하겠다는 것은 질 답을 하겠다는 소리지 일방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저렇게 예 그”
“네. 대법원장을 인사행정 문제로 부르는 건 좀 과해 보이고요. 그리고 지금 그 저는 민주당에 대해서 걱정하는 건 민주당은 선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건 선출직이니까 나머지 임명직들은 고개 숙이라고 얘기를”
“근데 이거를 좀 생각을 해 봐야 될 것 같아. 물론 민주당에서 요구하는 것에 전혀 할성이 없다 그렇게 보지 않아요. 기관증인으로 나와서 대법원장이 본인이 또 나가서 국감 통해서 뭔가 밝힌다고 했으니 밝혀라”
“그러면 이번에 저는 국감에 나온다고 하다가 안 나온게 완벽하게 이해가 되는게 그런 맥락이라면 본인이 국감에 갑자기 뜬금없이 누가 나오라고 한 것도 아닌데 국감 나가서 해명하겠습니다 했던 거는 이 정도면은”
“때문에 지금 어 조희대 대법원장도 대법관 제청 요구에 대해서 거부를 했고 했는데 이런 상황에 대해서 시지콜이 국정감사장에 이끌려 와 가지고 막 죄인 다루듯이 국회 의원들이 강하게 몰아붙인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그리고 저는 국감장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그런 것들을 물어보고 책임을 묻는 것들이 의미 없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미 어차피 다 의견 각자 내세울 의견이 있고 주장이 있고 그것이 부딪히는게”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번에는 좀 그렇게 순순히 대응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저 당시에는요. 어 각부 요인으로서 사실 인사말만 하고 가야 되는 그런 상황에서 불법적인 감금을 한 거였습니다. 그 당시에 국민의 힘도”
“그리고 조희대 대법원장이나 국민의 힘이 정말로 이해를 못 하고 있는게 지금 뭐 계속 삼권 분립 삼권 분립이래요. 근데 삼권 분립은 각자 알아서 하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결국에는 견제와 균형 서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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