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이 정치행위를 했나?
패널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19
발언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대법관의 제청 문제인데 법관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사법부는 원래 법에 있는 것, 헌법에 있는 것 외에는 할 수가 없는 사람들이에요. 만일 그걸 벗어나서 자의적으로 하면 그 정치하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예를들면 일단 사법 독립은 대법원의 사무나 행정에 관한 독립을 얘기한 것이 아니라 재판에 관한 독립이라는 걸 지금 뭐 한 달째 거의 뭐 매일 얘기하고 있는 거 같은데 그렇고요. 이 3권 분립의 차원에서 당연히 입법부는”
“답답했어. 삼권분립 얘기는 애초에 들어맞는 얘기도 아닌 거 같고. 아, 그니까 계속 이게 거의 몇 달째 반복하고 있는 거 같은데 우리 사법부의 독립이라는 것은 인사 행정의 독립을 말하는 게 아니라 재판의 독립을”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핵심은 대법원장이 어제 나와서 오로지 제청권 관련해 가지고는 이게 내 헌법상 권하는지다 이런 주장 할 수 있었지만 나머지 것들에 대해서 사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부끄러운 일이”
“저는 무엇보다도 당연히 대법원장이 누굽니까? 말을 할 때라도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자기가 그 테두리 안에서 할 수밖에 없고요. 그런 얘기를 한 겁니다. 어,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삼권 분립이 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 조롱과 그리고 어 압박이 앞으로도 계속 되 될 수밖에 없는게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이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이야기한 것도 이제 성역을 건드려 버린 거죠. 일종에”
“조희대 대법원장이 정치를 할까? 저는 안 할 거 같거든요. 자꾸 이런 식으로 오히려 좀 더 키워 주는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민주당이 굳이 이렇게 키워 줄 필요 있을까? 이런 생각이 잘 듭니다.”
“그리고 국감에 나와서 위헌이라는 말을 네 번 썼거든요.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 탄핵 사유의 명분이 되는 겁니다. 대통령이 헌법을 수호하지 않으면 탄핵이 되는데 헌법을 어기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걸 또 강요하고”
“네. 그 조희대 대법원장 행보에 대해서 정치권이 어 잘못 해석해서 증폭시켜 놓은 부분이 일단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나중에도 드러났지만 법원행정처장이 어떤 절차를 어느 정도 거치고 나면”
“모욕적이고 서글픈 일을 자초한 게 조희대 대법원장님이 스스로 좀 깨닫기 바라시고요. 사실 저는 이제 정치적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없게 돼 버린 게 어 대법원장이 사실 아까 뭐 법을 대한민국에 가장”
“어 어떻게 보면 이제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런 행위들이 저는 어 과연 법관의 독립성을 지키고 있는 행위인가라는 의심을 자꾸 갖게 됩니다. 말씀하셨던 그때의 사건도 어떻게 보면 어”
“네. 핵심은 이거예요. 대법관 후보를 제청하는 건 내 권한이다. 대통령이랑 국회가 간섭하면 이거 위헌이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건데요. 여기서 제청이라는 말이 좀 어렵잖아요. 좀 쉽게 말씀을 드리면 이 사람 대법관으로”
“그래서 요즘 사법의 정치화 조희대 대법원장 오죽하면이 질문도 받았잖아요. 뭐 지금 뭐 대선 출마와 정치도 생각하시냐. 그게 단순히 그 손솔 의원 한 사람의 생각이었을까? 국민들이 아니 사법부 수장이신데 왜”
“그러니까는 대법원장이 정치를 하려고 한다는 거는 어 그때도 제가 한번 말씀드린 거 같은데 국회의장을 총리를 시킨 민주당에서나 상상 가능한 일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만약에 이분이 만약에 내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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