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정동영 교체2026-W42 · 3일 기준
한미동맹 균열의 원인은 자주파 인사(이종석·정동영) 때문인가?
한미동맹 균열을 두고 보수 언론과 여권에서 외교안보라인 경질론까지 나오는 논쟁이 벌어졌다. 자주파 인사 탓이라는 시각은 소수에 그쳤고, 6명 중 3명은 복합 요인을 원인으로 꼽았다. 미측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과 협의체 제외 등 불만이 누적된 데다 트럼프 정부 특성까지 겹쳤다. 정부는 정보 공유 제한을 미측의 사실관계 착오에 의한 잘못된 조치로 보고 동맹 균열 자체를 부인한다. 일부는 케이스별로 봐야 한다며 동맹을 위험하게 만드는 쪽은 오히려 극우 연대라고 지적했다.
패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6
서로 맞선 것이 아니라 저마다 다른 것을 짚었습니다“네. 최근 미국이 한국의 그 대북 정보 공유 제한 조치를 계속 이어가고 있고 또 국가 정보원이 대북 관련 한미일 협의체 회의에서 제외되는 등 한미 양국의 정보당국 간 협력이 원활하지 않다는 문제가 계속해서”
“거예요. 그죠? 예. 그니까 트럼프 정부란 특성도 좀 있는 거 같고요. 최근에도 근데 뭐 쿠팡 건도 그렇고 수미태리 그 건도 그렇고 데미트장권도 여러 개 중첩돼 있어서 좀 더 어려운”
“네. 우선 뭐 저는 한편으로 보면 이 부분은 이 정부의 그 구성 때부터 예견된 문제였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가령 예를 들면 지금 이제 조현 외교부 장관이나 위승 안보실장과 이”
“올라온 거 같은데 그 정동영 장관 워딩을 제가 좀 말씀을 드릴게요.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에 대해선 미측의 사실 관계 착오에 의한 잘못된 조치다. 사실관계 착오에 의한 잘못된 조치다. 계속 이제 미국 탓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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