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의 정서적 접근은 이해하나 한계가 있고, 송영길의 선호투표제 호소는 전략적 오판이라고 비판
김민석-송영길 호남 · 발언 1
이 이슈에서 오승용 패널이 한 발언만 모았습니다“뭐 김민석 후보는 호남의 특수성 겨냥했다. 결국은 정서적인 일체감, 지역적인 친밀감 뭐 이런 부분들을 강조하려고 했다라고 뭐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뭐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접근법이고요. 흔히 뭐 호남의 사인이 뭐 이런 표현들을 많이 쓰지 않습니까? 예. 그런 측면에서 뭐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은 있지만 지금 앞서 잠깐 말씀드렸듯이 호남의 당심의 흐름이라는게 이런 뭐 지역적 특수성도 있지만 어 다음 총선 어 그리고 어 국정운영에서 어떻게 정당이 역직 집권당이 역할을 할 것인가 등과 관련된 어떤 경쟁력 이런 부분들을 많이 보고 있는 거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특별하게 호남에서의 어떤 표심을 가를 수 있는 정도의 강력한 메시지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어송보는투표를 남표신공에 나섰는데 저는 이게 오히려 약간 좀 전략적 오판 아닌가라는 그런 야박한 평가를 좀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호남이 천하 3분지계로 성 송영길 후보의 고향이기 때문에 일정하게 표를 나눠질 것이다라고 송영길 후보는 어 예상을 하고 또 선호 투표자가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본인에게 투표를 해도 된다라는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서이 얘기를 한 거 같지만 전통적으로 호남 당원들의 표심은 되는 후보 어 경쟁력이 가장 강한 후보의 표를 몰아주는 경향이 있지 결코 전략적으로 적으로 표를 나눠주는 경향은 제가 지금까지 여러 전당대와 대선후보 선출 과정을 봤습니다만은 단 한 번도 없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오히려 어 어떤 송영길 후보의 열쇠를 드러내는 그런 메시지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서 저는 이런 부분들은 약간 좀 어 미스 아닌가라는 그런 우려도 듭니다.”
2026.08.04K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