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 형소법 개정2026-W32 · 3일 기준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까?
더불어민주당이 검·경 수사권 조정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하자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여부가 정국 쟁점이 됐다. 5명 중 4명은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봤고, 1명은 전당대회 이전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봤다. 법안이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았는데 대통령이 개정안을 읽어보지도 않고 통과시킨 것은 책무를 저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대통령이 이미 수사권 폐지의 문제점을 여러 차례 언급했으면서도 거부권을 포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았다. 한편 거부권을 행사했어야 했다는 의견과, 거부권을 포기한 것을 넘어 법안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한 것이 문제라는 시각도 있었다. 다만 전당대회가 다가온 상황에서 거부권을 행사하면 전당대회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다.
패널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5
발언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우호 4명 · 행사해야 한다행사 못 한다, 현실적 어려움 · 1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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