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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검찰2026-W39 · 3일 기준
대법관 제청권을 둘러싼 대통령과 대법원장의 갈등, 누구에게 책임이 있나?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제청 요구를 거부하는 입장문을 직접 쓰면서 대통령과 대법원장의 갈등이 벌어졌다. 책임을 두고 5명 중 3명은 대법원장의 독단 추천을, 2명은 대통령의 제청권 남용을 문제 삼았다.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자기 것으로 여기고 자기 뜻대로 대법관을 정하려 한다. 국민 표를 받은 대통령의 정당성을 존중해 온 관행을 대법원장이 무시했다. 제청권은 임명권을 뒷받침하는 권한인데 총리 제청권처럼 여기고 있다. 빈 자리 둘을 두고 한 명은 대통령 뜻대로, 한 명은 자기 뜻대로 하려는 셈이다.
패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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