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받은 링크의 판입니다(2026.09.29). 이후 갱신본이 있습니다.최신 판 보기 →
사법·검찰2026-W39 · 3일 기준
대법관 제청권을 둘러싼 대통령과 대법원장의 갈등, 누구에게 책임이 있나?
조희대 대법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세 차례 대면 협의해 대법관을 제청한 뒤 이재명 대통령과 갈등이 빚어졌다. 책임 공방에서 5명 중 4명은 대법원장의 독단 추천을 문제 삼았고, 1명은 대통령의 제청권 남용을 짚었다. 사법부를 자기 것으로 여기고 대법원장이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이다. 빈 자리 둘을 두고 각자 뜻대로 한 명씩 갖겠다는 줄다리기로 비치기도 한다. 절차 흠결은 대법원장 쪽에 있다는 시각과 청와대 쪽에 있다는 시각이 맞선다. 대법관 제청권은 대통령 임명권을 뒷받침하는 권한이라는 해석이 청와대 반응의 근거다.
패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5
서로 맞선 것이 아니라 저마다 다른 것을 짚었습니다“근데 말씀하신 거 듣다 보니까 두 가지가 저는 생각이 되는데 일단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원을 사법부를 자기 걸로 생각하고 있나? 이게 뭐 내가 대법원장이니까 내가 결정해서 한다는데 뭐 누가 뭐라고 해? 뭐”
“제가 곰곰히 한번 생각을 해 보니까 이 오랜 기간 동안 왜 이러고 있었나 생각해 보니까 두 명 자리가 빈 거잖아요. 네. 어, 한 명은 대통령 뜻대로 할테니까 한 명은 내 뜻대로 주세요.”
이 이슈 전체 발언 보기 — 이 질문에 답한 발언은 위 ‘패널은 이렇게 갈렸습니다’에 있습니다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은 활동이 적으면 24시간, 활발하면 1시간 후 사라지고, 최신 10개만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