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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뢰 사고 대응을 두고 정부가 의도적으로 조사를 지연·은폐한 것인가, 아니면 안전을 위한 정상적 절차인가?
패널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12
발언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말씀드리면 외교 안보 사안만큼은 저는 좀 정쟁하고 선을 그었으면 좋겠어요.이 이 사안 같은 경우에는 우리 국민 우리 국민의 희생 어 지금 된 그런 사건이잖아요. 그러면 여야가 어딨습니까? 이걸 가지고 뭐 감추려고”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사분하고 바로 수색이 들어가야 될 것 같은데 그러지 못했던 것은 그래도 적어도 국방부 장관이나 대통령까지는 연결이 되어 있는 건 아니냐.이 이 날짜를 정하”
“안보 문제 때문에 이것을 대외비로 했을 필요성은 있죠. 근데 다만 어 이것을 첫 번째 국회에는 최소한 알렸어야 하는 문제. 그리고 두 번째는 기자들에게 알려지는 과정도 저도 이제 국방부 출입했습니다만”
“아니 그럼 똑같이 얘기하면 북한이 와서 심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사나 이런 거 굉장히 신중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 주변에 다른 게 몇 개 더 심었을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괜히 조사한다고 들어갔다 사고 하나 더”
“네. 다 좋아요. 다 좋은데. 자, 21일 날 사건이 터졌잖아요. 21일부터 유엔사에서 이제 현장 조사 하자 그러고 국민들은 그걸 바랬을 거예요. 근데 지금 이게 위험하니까 거기서 사고 터졌는데 거기 가려면”
“현재 이런 상황들 어떻게 보십니까? 저도 군부대를 수색 정찰을 주임무로 하는 데서 복무를 하긴 했는데 하여튼 그 DMZ는 한국군 관할이 아니라 유엔 관할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은폐하고 싶어 해서 뭐”
“안보 이슈에 대해서 뭔가 선점하려고 하지만 더 책임하던 인상을 제가 받고 있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 국방부 장관도 그리고 책임 있는 그 지위에 있는 사람들도 그 원칙을 계속해서 말하는데 아닐 거다. 사건을 암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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