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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뢰 사고 대응을 두고 정부가 의도적으로 조사를 지연·은폐한 것인가, 아니면 안전을 위한 정상적 절차인가?
패널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23
발언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말씀드리면 외교 안보 사안만큼은 저는 좀 정쟁하고 선을 그었으면 좋겠어요.이 이 사안 같은 경우에는 우리 국민 우리 국민의 희생 어 지금 된 그런 사건이잖아요. 그러면 여야가 어딨습니까? 이걸 가지고 뭐 감추려고”
“그럼 북한 거인 거잖아. 이게 제3국에 스파이들이 와가지고 몰래 신고할 수 있는 그런 지역이 아니잖아요. 근데 무슨 미상, 불상, 유력부터 해서 이게 뭐하자는 짓거린지를 모르겠고”
“안보 문제 때문에 이것을 대외비로 했을 필요성은 있죠. 근데 다만 어 이것을 첫 번째 국회에는 최소한 알렸어야 하는 문제. 그리고 두 번째는 기자들에게 알려지는 과정도 저도 이제 국방부 출입했습니다만”
“거죠. 아니, 근데 저는 그 비판을 하시는 건 좋은데 우리가 지금의 남북 관계를 전제에 놓고이 사고가 터졌을 때 현실적으로 가능한 최대치의 조치를 취야 된다고 저는 보거든요. 물론 그 부분에 대해서 논쟁은 필요하겠습니다만”
“물래 무엇 어 무엇보다 이게 우리가 이제 원칙대응이란 표현을 했을 때 좌파 쪽에선 뭐라고 얘기하냐면 전쟁하자는 거냐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전쟁하자는 거냐. 근데 그게 아닙니다. 그니까 원칙”
“그걸 군기라고도 하는데 뭔가 착착착 진행되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사실상 국방부 합참의 초기대응이 미흡했어요. 예. 어, 이게 뭐 군사의 보안 문제도 있었겠지만 최소한의 국민들한테”
“아니 그럼 똑같이 얘기하면 북한이 와서 심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사나 이런 거 굉장히 신중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 주변에 다른 게 몇 개 더 심었을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괜히 조사한다고 들어갔다 사고 하나 더”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사분하고 바로 수색이 들어가야 될 것 같은데 그러지 못했던 것은 그래도 적어도 국방부 장관이나 대통령까지는 연결이 되어 있는 건 아니냐.이 이 날짜를 정하”
“그럼 물론 우리 정부가 들어갔을 때 그 팩트를 먼저 발표를 했어야 돼요. 어어하다가 보니까 늦춰졌는데 지금 다 조사를 했잖아요. 다 나오잖아요. 그리고 DMZ라고 하는 것은 헌법상 우리 영토지만은 실효적 지배는 유엔사”
“2015년 당시에도 그 박근혜 정부 때도 이 조사 절차는 사실 이 패턴 그대로 진행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국제 사회에서도 그 객관적인 그 사실 분석 조사 결과를 인정을 한 거예요.”
“네. 다 좋아요. 다 좋은데. 자, 21일 날 사건이 터졌잖아요. 21일부터 유엔사에서 이제 현장 조사 하자 그러고 국민들은 그걸 바랬을 거예요. 근데 지금 이게 위험하니까 거기서 사고 터졌는데 거기 가려면”
“어 하여튼 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거는 국민을 국민에게 숨길 수 없는 거다. 결국은 시간의 문제인데 그거는 현재 처한 상황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서 그런 것이지 다 밝힐 수밖에 없는 거다. 그때 가서 필요하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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