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논란2026-W40 · 3일 기준
영화 '암살자들'의 박정희·중정 개입 묘사는 어떻게 봐야 하나?
영화 '암살자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 중앙정보부의 육영수 여사 저격 개입 의혹을 그려 논란이 됐다. 이 묘사를 두고 6명 중 2명은 범죄적 왜곡, 2명은 무리한 해석, 2명은 음모론적 의혹 심기라고 봤다. 중정이 경호를 일부러 약화시켜 범인을 행사장에 들여보냈다는 설정 자체가 말도 안 되는 날조라는 것이다. 감독이 배후설을 부인했고, 영화를 직접 봐도 박정희가 정치적 목적으로 아내를 희생시켰다고 읽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작진이 부인해도 영화 전개가 한쪽으로 몰려가며, 실제로 있었던 음모론적 의혹을 관객에게 각인시킨다는 것이다.
패널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6
발언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우호 2명 · 무리한 해석이다그렇다: 범죄적 왜곡이다 외 1갈래 · 4명 비판
“그니까 말씀을 드릴게요. 어 지금 이제 영화에서 이제 허진호 감독이 결국은 뭐 이제 한 언론사와 인터뷰 해 가지고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사실 그 배후에 있다고 자기는 생각하지 않다. 뭐”
“최승호 전 MBC 사장 이분의 뭐 정치적인 성향 결 했을 때 어 진보 인사라고 볼 수밖에 없죠. 어 그분이 뭐라고 얘기했냐면 박정희 배우설은 인간에 대한 얘기가 아니다.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어 움직일 수”
“예. 전 영화 봤는데 그 영화 보고 난 제 감정은 뭐냐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치적인 어떤 이유 때문에 배우자인 육영수 여사를 희생시켰다는 것은 저는 무리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아 이건 중앙정보부가 뭔가 의도적으로 이 범인을 행사장으로 집어넣기 위해서 일부러 이 그 경호를 약화시켰다 이렇게 지금 몰고 가고 있는 겁니다. 그건 말도 안 되는 거고. 그리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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