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갈등2026-W42 · 3일 기준
대통령이 SNS로 특정 인물·발언에 반응하는 것, 적절한가?
중앙일보와 한겨레 사설이 이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을 두고 상반된 규정을 내놨다. 적절하냐를 두고 7명 중 7명 모두 문제를 지적했고, 이유가 셋으로 갈린다. 대통령이 맞대응을 길게 끌면 급이 낮아 보이고 품격이 깎인다는 것이다. 반쪽짜리 메시지로 갈라치기를 해 불특정 국민에게 비판하지 말라고 하는 셈이다. 반대자 공격과 해명에 글의 초점이 쏠려 스스로 자기 방어 글을 올리는 건 아니다.
패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7
서로 맞선 것이 아니라 저마다 다른 것을 짚었습니다“근데 저는 대통령은 저렇게 하는 게 아닌 거 같아요. 저게 대통령 지지율에 도움이 될까요? 진짜 불만이 있으면 추미애 지사 불러서 조용하게 만찬이라도 하면서 뭐 이렇게 좀 부탁하거나 당부하거나 경고하거나 이래야”
“이제 대통령이 급이 낮아지는 것처럼 대중에게 인식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사실은 이 맞대응을 계속 길어지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은 아마 누구나 다 아 알 거란 말이죠. 예.”
부적절하다: 대통령 품격·권위 훼손
“SNS 올리잖아요. 근데 그거 자체도 사실 반쪽짜리 정치예요. 온 국민을 위한 메시지보다는 계속 왼쪽에 있는 사람들 그다음에 또 갈라치기 그래서 뭔가 제가 볼 때는 너무 지금 흔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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