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 경선2026-W31 · 3일 기준
이번 TV 토론은 누가 잘했나
민주당 당대표 TV 토론에서 후보들의 공방이 이어졌다. 누가 잘했는지를 두고 12명 중 8명은 토론이 밋밋했다고 봤다. 후보들이 격조 있는 논쟁을 했지만 신천지 의혹을 꺼내지 않았고 서로 달라도 뭐가 다른지 안 나와 재미가 없었다. 반면 김민석 후보는 소신과 책임 윤리를 조화시키는 태도와 수비로 돋보였다는 평가가 3명에게서 나왔다. 다만 정청래 후보는 신천지 관련 의혹을 꺼낼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유능한 화법이 돋보였다는 의견도 1명이 제기했다.
패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12
서로 맞선 것이 아니라 저마다 다른 것을 짚었습니다“제가 먼저 정리를 좀 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토론을 보고 첫 번째 딱 느낀 거든. 다 보고 난 뒤에 저희 느낌입니다. 이렇게 제가 이제 좀 메모를 했는데요. 아, 천만 다행이다. 안심을 좀 해도 되겠다. 분열 때문에 국민들에게 엄청나게 짜증을 줄 뻔 했는데 오늘 TV 토론 첫 번째 토론에서 역시 후보 세명이 격조 있는 논쟁을 했다. 토론을 했다.”
토론이 밋밋했다
“그런 허무함이 어제 그 대표들 토론에서도 조금 엿보였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서로 되게 달라라고 얘기를 하는데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뭐가 다른 거냐 뭐 이런게 안 나오는 거죠.”
“그 좀 밋밋하고 특별히 재미가 없었고 쟁점이 없었다. 그래서 전당 대회에 그렇게 뭐 영향이 끼쳐질까 그런 생각도 들었고 웃겨요. 한마디로. 음면 투표가 끝났잖아요. 끝난 다음에 TV 토론을 해요.”
“후보들은 그렇게 할 수 없는 거죠. 뭐 아니 그리고 뭔가 중요한 뭐 이슈가 있어 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의견이 너무 다르다 이러면 좀 보는 맛이 있을 텐데 다들 그렇게 대동소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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