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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자회견은 어떤 성격인가
패널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15
발언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어, 저는 사실 아까 얘기가 좀 나왔는데 댓글을 읽고 그와 소통해 가지고 답변을 하는 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소통하겠습니다라는 말로 끝나는게 아니라 이게 단순히 그냥”
“근데 이게 이제 이 구조가 어떻게 되는 거냐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했다. 왜 하락했느냐? 이 하락한 이유를 찾아서 거기에 맞는 대응을 해야 되고 그 대응이 이번에 기자 회견이다.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아닌가요? 그 그렇게 아마 뭐 좀 뭐 무드 전환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주에 좀 지켜봐야겠지만 다음 주에 무드 전환들이 좀 있을 것 같고 대통령 어쨌든 본인을 둘러싼 여러 가지 억측과 음모의 시작점을 잘라낸”
“저는 봅니다. 네. 말씀하신 부분이요. 대통령 지지율 위기 상황에 지금 기자 회견을 여는 거죠. 저희가 지금까지 추이 한번 정리를 해 봤는데요. 레버리지 ETF 상장과 지방 선거 이후에 하락세가 어떻게”
“아니 뭐 여선웅 대변인님께서 워낙 그 말씀을 잘 해 주셨는데요. 내일 기자 회견을 통해서 지지율을 반등시킬 순 없지만 하락하는 추세를 막는 효과라도 거둬야 될 겁니다. 그거를 하지 않는다면은 이재명”
“저는 오늘 대통령님의 태도와 말씀에서 뭐 어쨌든간에 당분간 타겟팅은 하지 않겠다. 그리고 조금 더 국면 전환 용이 아니라 국면 전환이 될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볼 부분들이 있다. 아쉬운 부분들이 뭐 부동산이라든지 또”
“겁니까? 저는 현재 지지율 이반 현상이 좀 심각하다라고 봤어요. 애초 국정 운영을 하다 보면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을 수 있는데 지금의 지지율 하락 추세는 급락폭과 속도가 굉장히 세거든요.”
“예. 뭐 국면 전환을 위해서 문을 열었다는 건 사실인 거 같습니다. 근데 이제 그 열린 문으로 무엇이 국민들에게 보여지느냐가 앞으로 이제 남은 숙제인 거 같고요. 어, 특히 어, 저는 그냥 개인적으로만 보자면”
“아니 대한민국 대통령제에서는 지지율이 낮아지면 대통령 책임이죠. 뭐 그걸 어디다 핑계댈 데가 없습니다. 그만큼 많은 권한을 갖고 있고 또 국민들이 어쨌든 그 어떤 정치적 의사 결정에 대해서도”
“실패했죠. 그 오늘의 의도는 기자 회견 시작하자마자 딱 알겠어요. 기자 회견 시작하자마자 뭐 우리는 다 같이 친노고 친문이고 친j고 그 얘기 딱 나오는 순간 아 이거 그냥 본인 민주당 코어층 지지층 잡으려고 기자회견”
“그 저 타이밍이 좋지 않다고 봐요. 좀 여러 가지 어려운 인사 청문 정국이 끝난 다음에 기자 회견을 잡았어야 되는데 지금 청와대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너무 급하니까 아직 김승원 장관 임명 하지도 않았잖아요.”
“그렇죠. 연임 개헌 연임 개헌 안 하겠다. 이거는 뭐 100% 저 이제 이거 공감하고 평가합니다. 다만 공소 취소는 50점밖에 안 돼요. 무슨 말이냐면 이게 그 특검을 통해서 공소 취소를 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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