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왜곡2026-W40 · 3일 기준
영화 '암살자들'의 박정희·중정 개입 묘사는 어떻게 봐야 하나?
영화 '암살자들'이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에 박정희 대통령과 중앙정보부가 개입했다는 구성으로 논란이 됐다. 7명 중 5명은 실존 인물 모독과 범죄적 왜곡이라 봤고, 나머지 둘은 다른 문제를 짚었다. 정치적 위기를 넘기려 사건을 계획했다는 암시를 실존 인물에게 덧씌운 게 문제라는 것이다. 육영수 여사 피살을 겪지 않은 세대가 이 묘사를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박정희 기념사업에 참여하는 입장에서도 이 영화를 범죄적 왜곡으로 규정했다. 제작사가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고 친북적으로 그려온 전력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영화가 정치적 화두가 되면서 평론가들까지 보지 않고는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패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7
서로 맞선 것이 아니라 저마다 다른 것을 짚었습니다“아니 그니까 뭐 기본적인 발상 자체가 아무리 무슨 이게 예술 창작의 자유라고 얘기한다 하더라도 일단 실존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잖아요. 근데 박정희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넘어가기 위해서 쉽게 얘기하면”
“네. 그런데 어쨌든 영화 암살자들로 다시 돌아가면 영화 암살자들은 박동 박 박정희 대통령 측이나 중앙정보부가 사건을 계획을 해서 저 사건을 어 일으켰고 공범이다. 이런 식으로 계속 영화의 기본 구성이 그런 거 같아요.”
“음, 일단 저 주목해서 봐야 될 부분이 일단 두 가지 정도 있을 것 같은데요. 첫 번째는 2030 세대는 이 육영수 여사가 음 서거하셨을 때 암살 당하셨을 때, 피살 당했을 때를 못 봤어요. 실제로 못 봤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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