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포로 송환을 비공개로 합의한 것은 적절했나?
패널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12
발언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다음 소식 볼게요. 그동안 출근길에서 침묵하던 조희대보원장이 어제는 취재진 앞에 서서 짤막하게 입장을 했는데요. 어떤 말을 했는지 잠깐 좀 들어보죠. 여러분 이렇게 매일 힘들게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청 자체가”
“네. 제가 비평을 하자면 아까 추론도 했지만은 젤런스키 상황이 이래서 이랬을 것이다. 추론을 했지만 솔직히 제 생각에는 한국 입장에서는 공개하는게 정치적으로 더 큰 이익이에요.”
“아니 이제 전쟁 당시에 북한군 포로 두 명이 한국행을 선택했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제 한국행을 왔을 경우에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게 이 북한군 포로 두 명에 대한 신변의 안전 그리고 외교의 문제가 있다고 하면”
“북한 눈치 보는 거예요. 김정은이 불편해 할까 봐. 아니 그거 어 이재명의 표현 그대로를 빌리면 이렇게 말했잖아요. 어 비공개하기로 합의했었는데 아 이렇게 말해 버리니까 몹시 아쉽다. 몹시 아쉽다고”
“예. 이거는 사실은 우크라이나 쪽 얘기하고 한국 쪽 정부 쪽 얘기를 쭉 들어보면 물론 이제 우리가 다 이제 한국의 한국인 얘이긴 한 합니다만은 한국 정부의 그 말이 더 합리적이고 더 맞는 거 같아요. 비공개를”
“근데 일단은 이 사건의 본질 북한군 포로가 대한민국에 송환된 것을 두고 이것을 왜 비공개로 했느냐? 원래 비공개가 원칙이다. 그들의 안전 문제나 뭐 이런 것들을 위해서 아니다. 이미 공개가 된 상황에서는”
“아 근데 이거는 인권의 문제도 접근을 해야 될 거 같고요.이 다 한국으로는 했지 이런 결론이 내려졌던 거잖아요. 근데 이거를 북한 눈치보기라고 할 이유는 저는 없다고 보고요. 뭐”
“네. 네. 이게 외교 문제가 사실 어 어떻게 딱 입장을 정하기 어렵잖아요. 되게 좀 모호하게 스탠스를 좀 취하는 면도 있는데 정부도 이제 뭐 그렇게 관계를 나쁘게까지 만들진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도 이번 사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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