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선임 논란2026-W40 · 3일 기준
검찰 출신 배제 기조가 맞나
중수청장 후보자를 두고 검찰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반대하는 게 맞는지를 놓고 논란이 이어졌다. 검사라서 막는 건 부당하다는 쪽이 8명 중 6명으로 우세했다. 검찰에 몸담았다는 이유만으로 친윤 낙인을 찍으면 쓸 수 있는 사람이 없고, 권한 남용 같은 실제 흠이 있어야 문제 삼을 수 있다. 국회에 검사 출신 의원들도 있는데 유독 이 후보만 배제하는 건 형평에 어긋난다. 검사로 30년 있던 사람을 앉히면 검사만 아니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하던 대로 한다. 수사를 하는 곳인 만큼 초대 중수청장은 수사 경험이 있는 사람이 검찰 출신도 아울러야 한다.
패널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8
발언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우호 7명 · 아니다: 검사라서 막는 건 부당 외 1갈래맞다: 검찰 출신은 배제해야 · 1명 비판
“그러니까 친윤 하나만 가지고 평가해서 안 된다고 하는 건 비합리적이다. 두 번째로 넘어가서 이 사람이 행각, 행보 아니면은 검사할 때 그 권한을 뭐 남용했거나 이런게 있었어야 이제 문제 제기가 되는데 그런 거를 얘기하는 건”
맞다: 검찰 출신은 배제해야
“사람들도 입장이 바뀐 거예요. 그래서 저는 김지용 후보자가 검찰 주의자이기 때문에 이 사람 반대한다라는 건 맞지 않고 오히려 이 청문회를 통해 가지고 이제 이 사람이 정말 조직을 안정화시킬 능력이 있는 것인가 그리고 수사의”
“그래서 제가 이게 이재명 대통령 인선이 조금 아쉽다 이거예요. 어 당내에서 몇몇 세 강성의 목소리들 진영 내에서 나오긴 하지만 안건으로 올리실 거 같으면 그냥 바로 인사를 진행하셔야지 왜 SNS에서 설명을 하고”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김지용 후보자가 검찰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 뭐 친윤 검찰이 이런 프레임에 갇혀서 강성 지지자들의 비난 때문에 이 인사 청문 요청까지 못 하는 정도라면 전 대통령을 정말 뭘 하고 있는가”
“것들을 좀 고려한다고 하면 중수청에 저는 검사가 꼭 중수청장이 검사가 되어야만 된다는 건 아니지만 검사를 쓰지 않아야 된다는 논리는 사실은 좀 이념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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