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받아쓰기
지금 언론이 정치인의 발언을 검증 없이 그대로 받아쓰기식으로 보도하는 관행을 두고, 이것이 정치인에게 면죄부를 주는 폐해인지 아니면 고위 공직자 검증이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방기하는 것인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의 한동훈은 오래 묵은 언론의 악행이라며 받아쓰기가 계속되니 정치인들이 언론이 받아 써 준다고 여기게 된다고 비판했고, 중도 성향의 한 출연자도 국회에서 정치인이 말하면 그대로 받아쓰는 현장 분위기와 인사청문 검증 기능의 실종을 함께 문제 삼았습니다. 진보 진영의 김갑수는 언론 비평이 제대로만 이뤄지면 관심이 커질 주제라면서도, 실제 보도는 짓밟는 수준으로 과도하고 지나가면 아무것도 남지 않으며 진중권 관련 발언을 제목만 뽑아 쓰는 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한 출연자도 과도함과 함께 의원이 먼저 의혹을 던진 특별한 경우라는 점을 짚었고, 또 다른 출연자는 언론이 검증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자문해야 한다고 물었습니다. 진영을 넘어 언론의 검증 없는 받아쓰기 관행 자체를 비판하는 데는 목소리가 모이지만, 그 원인을 정치인의 발언 남용으로 볼지 언론의 검증 기능 상실로 볼지를 두고는 시각차가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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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오랫동안 지속되온만큼 어 소위 레거시라고 부르는 기성 언론의 공신력도 열독률도 관심도도 그만큼 축소되온 과정이었거든요. 사실 이게 상호 작용인데 뉴미디어 쪽에서도 원래 자극성을 신봉하는데 그”
2026.09.12뉴스토마토
“네. 네. 그 언론 비평은 사실 이게 잘 드라이브를 하면요. 정말 제일 관심 많아지는 그런 타입이거든요. 네네. 근데 요새 좀 그런게 있어요. 그 오늘 주제에 대해서 일단 먼저 얘기를”
2026.09.12뉴스토마토
“네. 어쨌든 언론이 사회 변화에 뭐 역할을 하고 그랬다 하더라도 지금은 상당히 옛날에는 그 이제 예봉이 약하다 해서 비판을 했는데 지금은 거꾸로 선정주의 그냥”
2026.09.11뉴스토마토
“어 그 받아쓴 기사 기자도 문제지만 그 위에는 데스크가 이거 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데스크를 거쳐서 기사가 나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곧 이런 기사를 보면은 어 그 기사를 쓴”
2026.09.11뉴스토마토
“독자는 뭐 댓글을 단다든지 하는데 제가 오늘은 유 말씀을 하나 드리고 싶은데요. 기자들한테 야 기레기야. 기레기 아무개 기자야. 이렇게 이제”
2026.09.11뉴스토마토
“오래 묵은 아주 오래 묵은 그 언론의 폐해 그리고 어 악 악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 그리고 이게 이렇게 받아쓰기를 계속 해 주니까 정치인들이 어 언론이 받아 써 주는구나 그니까 아무 말 대잔치를 하고 있는 거예요.”
2026.09.11뉴스토마토
“그게 오랫동안 지속되온만큼 어 소위 레거시라고 부르는 기성 언론의 공신력도 열독률도 관심도도 그만큼 축소되온 과정이었거든요. 사실 이게 상호작용인데 뉴미디어 쪽에서도 원래 자극성을 신봉하는데 그”
2026.09.11뉴스토마토
“이제 확인을 하고 보도하자. 예. 그래서 실제 뉴욕 타임스나 뭐 이런 그”
2026.09.11뉴스토마토
“보니까 다 허언인 거예요 트럼프가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제 이런 보도를 이제 히 세드 쉬 세드 저널리즘이라는 이름을 붙여서요. 그는 말했다. 그냥 말했다. 그래서 이런 보도 하지 말자. 대신에에”
2026.09.11뉴스토마토
“그런데에 차이점은 뭐냐면 그니까 미국에서요. 미국에서 2016년 정도로 기억하는데 그 트럼프가 대선에 나올 때 예 그때도 트럼프가 또 오죽했겠습니까?”
2026.09.11뉴스토마토
“지금 그렇게 지금 하고 있는 거 같아요. 너무너무 편한 거죠. 그런데에 편한 만큼 밖에서 보기에는 아주 게으른 게으른 기자가 되고 있다. 게으른 언론이다라는”
2026.09.11뉴스토마토
“아, 저는 이런 풍경이 제가 기자 하던 시절엔 이렇게는 안 했어요. 근데 지금은 그냥”
2026.09.11뉴스토마토
“네. 아마 뭐 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은 국회 이제 가면은 국회에 정치인이 아마 뉴스 화면에 가끔 나올 겁니다. 어 정치인이 나와서 서서 이렇게 무슨 무슨 얘기를 하면은 그 밑에 다 이제 어 쭈그리고 앉아서”
2026.09.11뉴스토마토
“안 변합니다.에 받아쓰게 하지 말자. 이거 뭐 다 아시지 않습니까? 특히 검찰이 그 내놓 뭐 이런 발언들 받아쓰기 하지 말자. 근데 이 받아쓰기 하면은 일단 언론은 굉장히”
2026.09.11뉴스토마토
“경우인 거 같아요. 그러니까 언론이 먼저 의혹을 제기하거나 뭐 한게 아니라 한동훈 소속 의원이죠. 의원이 던진”
2026.09.11뉴스토마토
“과도하다라는 문제도 있는데 이번 경우는 또 약간 특별한 어 변란”
2026.09.11뉴스토마토
“이게 이렇게까지 그리고 또 웃긴게 나중에 지나가 버리면 그게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는게 또 밝혀져요. 그러니까 언론은 그냥 무조건 짓밟아 놓으면 그게 이제 흥미거리가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아닌가 싶은데”
2026.09.11뉴스토마토
“정작 보도를 보면 그냥 짓밟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도하죠. 예. 네. 이게 이렇게까지 그리고 또 웃긴게 나중에 지나가 버리면 그게 아무것도”
2026.09.11뉴스토마토
“그게 오랫동안 지속되온만큼 어 소위 레거 레거라고 부르는 기성 언론의 공신력도 열독률도 관심도도 그만큼 축소되온 과정이었거든요. 사실 이게 상호 작용인데 뉴미디어 쪽에서도 원래 자극성을 신봉하는데 그”
2026.09.11뉴스토마토
“어 제목만 제가 몇 개 읽어 볼게요. 진중권 씨가 여러 군데서 발언한 거를 기자들이 어떻게 썼냐면 어 일단 뉴시스 여기는 민석 연길 오빠 승원 오빠 편들지 마라. 심의 망측.”
2026.09.11뉴스토마토